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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Film]크리스마스에는 클라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3:45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어요.


    요즘 새로 하나를 시작하기 전에 넷플릭스를 정내용 열심히 보고 있어. 조 썰매 타기에 넷플릭스를 보게 된 이유는 '루루 수쿠르(유언비어 루머의 흑색 선전, 하나 3reasons why)'위해서였으나 요즘은 이것 저것 보면서 나의 눈을 더 넓히려고 노력 중입니다.그래서 당할까 리뷰하는 건 넷플릭스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클라우스(Klaus)'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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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는 우리들의 나쁘지 않고 말하면 이른바 돈 젓가락으로 통한 우체부가 아버지의 목숨(여자와 쓰고 강제로 읽음)을 받고 스며들고 렝스보근다는 외딴 섬에서 6000통의 우편을 다 처리하면 상속권을 받고 다시 한량 같은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제스퍼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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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스퍼는 사이가 안 좋아 설치되어 렝스보그 사람들을 두고 어떻게 6000통의 편지를 해결해야 하므로 신 고될 때, 보트 보이(웃음)말을 듣고 섬 한채 집에 사는 클라우스 집에 찾아가게 된다.그런데 몰래 들어가 이것저것 구경하던 클라우스가 숨어서 클라우스의 외관만 보고 겁이 나서 달아나고, 우체부 가방을 잃어버린다. 우체부가 가방에 들어 있던 낮에만 자기 편지 한 통 붙여볼래?라고 부추기던 아이의 편지를 클라우스가 줍게 된다.그래서 밤에 클라우스가 소포와 함께 제스퍼 앞으로 자기한테 올라타서... 이쵸크소쟈스파ー이 6000통을 모두 해결하고 이 섬을 떠날 수 있는 묘책을 훈계하면서 말눙 시작된다.​


    클라우스를 본 뒤 소견은 우리가 몰랐던 역시 다른 산타 마르구 자신이었다. 겨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역시 다른 산타 이마르를 만들어낸 듯했다.재스퍼가 6000통의 편지를 해결하기 때문에 클라우스의 장난감을 이용하는 것도 클라우스 역시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고장난감을 만들기도. 음, 그건 뻔한 전개 아니야? 그래도 가슴 한구석이 따뜻해지고 아이들이 편지를 들고 제스퍼를 찾는 모습은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장면이다.역시 스미야렌스버그 사람들의 해묵은 싸움은 선의의 말로 해결되는 것도, 어쩌면 분명할지 모르지만 뻔한 스토리로 마무리한 것도 참 좋았다.​ 아마 이 영화가 이 말 해' 착한 마리 썰매 타기'는 단순히'제동'을 토쟈싱 서로를 감싸주고 함께 어울리길 이 말 하는 것 1지도 모른다.결국에는 죽기 살기로 싸우던 이 마을 사람들이 아이들을 통하여 변하고 이것은 어린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1이다. 아이는 아이다움을 통해 편향된 견해 없이 함께 어울리기 때문이다.그래서 이 영화에서 마을을 바꾸고, 제 아이가 제스퍼와 클라우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도 모두 아이들이다.크리스마스에 보려고 꼭 그리던 영화 클라우스를 크리스마스에 보자마자 더 따뜻해졌다.혼자 집이나 해리포터도 좋지만 마소리의 한구석을 따뜻하게 하는 클라우스 영화와 함께 크리스마스 그린의 연구를 마무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마지막은 클라우스 공식 예고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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