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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림의 행복! 2020년 개봉방안인 외국 공포 영화 라인업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10:32

    안녕하세요 연소남입니다. 여러분,연내용은잘보내고계신가요? 지금 20하나 9년도가 가서 세로프게 숫자인 2020년이 다가오고 있는 슴니다. 그래서 오노상은 이번년도의 결산이 아닌 내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곧 내년 2020년 공개되는 방안인 공포 영화 라인 업을 모아 본 리스트입니다. 저도 이런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는데, 과연 내년에는 어떤 공포영화가 찾아올지 매번 우려하는 영화 <그루지>부터 만나 반갑지 않도록 합시다.순서는 "북미"개봉하지만 순서대로 나쁘지 않게 열었습니다.국내 개봉은 아직 미정인 영화입니다.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영화가 없을 수도 있어요.


    [하나] 그루지 [북미]2020년 한개 월 3개[국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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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째 영화는 우리에게 유명한 '주온'을 15년 만에 리메이크한 작품으로<피어싱>와<디 아이 이즈 오브 마이 머더>등에서 재현하는 공포/스릴러 영화를 주로 다루고 온 니컬러스 페스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그룹 지>이다. 사실 이번 연도 내용에 공개하는 것이라는 내용이 많았지만 교루네. 내년 1월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드디어 부활을 앞둔 만큼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리는데, 그 당시의 공포 연출방식에 비해 질리지 않는 연출과 스토리로 다가왔으면 하는 희망이 있어요. 하지만 아시아의 공포영화를 아깝게 리메이크한 서양영화를 많이 봐왔기 때문에 걱정도 되는 건 사실이다.


    [2]의 별장에서 생긴 한개[북미]2020년 2월 7한개[국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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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는 20일 9선댄스 영화제에서 전 세계에서 처음 상영된 만큼 신선한 소재가 눈에 들어 국내 개봉을 개인적으로 부탁에 넣어 본 영화<별장에서 생긴 하나>입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두 글자들과 곧 그 글씨들들의 계모에게 지는 여성 이 3명으로 휴 하나를 즐기기 위해서 외딴 별장에 가지만 뜻밖의 폭설로 별장에 묶이고 거기에 갇히게 된 3명과 이들을 둘러싼 관계의 중국에서 주는 긴장감부터 공포와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북미에서는 2020년 2월 7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국내에서는 성공적인 개봉을 이룰지 궁금하네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주는 긴장감이 가장 스릴이 있는데요, 이야기입니다.


    [3]콰이어트 플레이스 2[북미]2020년 3월 201[국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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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매체에서 20하나 8년 최고의 공포 영화로 여겨지는 작품이며 20하나 0년대 최고의 공포 영화로 불리는 영화<콰이어트 플레이스>이 약 2년 만에 후속 폰인 2편에서 찾을 계획 이다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존 크라신스키가 메가폰을 잡고 에밀리 브랜트, 노아 주프, 밀리센트 시먼스가 출연한다고 하던데요. 한 캐스팅의 큰 변화는 킬리언 머피와 디몬 하운스가 출연한다는 사실인가요? 이번에는 주인공들이 사는 집을 가운데 두고 과인에게 갔던 하나편과는 달리 집을 떠나 과인 밖의 상황에서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밖에서 마주치는 괴물들과 대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니 재미 면에서 과인 스케하나 면에서 확실히 하나편보다 큰 스릴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4]앤틀러스[북미]2020년 4월 하나 7일[국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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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장에서 일어나는 일과 마찬가지로 소재가 끌리는 영화 앤틀러스다. 또 인물의 생각을 잘 표현해 준 몬타 본인이나 제프 브릿지스의 연기력을 살린 연출력을 보여준 크레이지 하트 등을 연출한 스콧 쿠퍼 감독의 신작이어서 더욱 눈길을 끄는 작품입니다. 여기서 앤틀러스는 극중에서 형제를 뜻하고, 한명은 교사, 그리고 다른 한명은 보안관으로 정예기극과 극의 배역으로 등장하는데, 이 두사람과 그중의 어린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초자연적인 현상등을 다룬 예기를 그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포스터만 봐도 뭔가 뒤얽힌 이야기를 보여줄 것 같은데 그런 숨겨진 이야기 속에서의 어떤 신선함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아! 기예르모델트로감독이 제작에 참여하셨다니...!


    [5]엥토 벨 룸[북미]2020년 4월 24첫[국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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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스>, <겟아웃>을 제작한 제작진이 다시 한 번 모였습니다. 이번에는 '시간'을 이용한 공포영화로 찾아간답니다. 영화는 성공한 작가인 한 여성이 어떤 순간부터 특정의 과거에 갇혀 고통을 호소하게 되고, 마음에 위안을 주는 그 순간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비밀을 풀고, 그 사람 모르는 공포와 사투를 벌이는 줄거리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겟아웃> 때도 그렇고, 올해 개봉한 <어스> 때도 그렇고, 예고편 맛집답게 이번 <엔터벨룸> 예고편에서도 관심 있는 전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과연 여성이 고통 받는 그 과거의 순간은 무엇이며, 시간이라는 소재로 어떤 전개와 공포, 스릴을 동시에 줄 수 있을지 충분히 이 작품 또한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고편(클릭)


    [6]켄디 구성[북미]2020년 6월 하나 2개[국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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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편 다음에 자신 온 2,3개는 전체 제외하고 진정한 92년도'켄디 구성'의 후속작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주연의 영화<켄디 라면>. 무엇보다 이번 작품에는 <겟아웃>, <어스>를 연출한 조던 필 감독이 제작과 각본을 맡았고 신예 감독의 소리를 듣는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새로운 공포 장르를 개척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작에서 예상 가능한 도시괴다소리를 바탕으로 했지만 예상치 못한 전개로 새 개 살인마를 만병이라는 것 자체도 소름끼치지만 이번 차기작에서는 어떤 흐름과 전개에 흘러갈지 주목해 볼만 하네요. 앞서 한국 드라마 아쿠아맨에서 블랙맨타 역으로 대중의 눈을 사로잡은 압둘 마톤이라 그의 연기 변신도 관람 포인트가 되지요.


    [7]이야기 리그의 당신은 미트[북미]2020년 8월 일 4일[국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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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공포영화는 손으로 만들 것 같지 않았어요. '수완 공포'가 내년 여름 새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제목처럼 악성종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면서 이번에는 악령 관련 공포영화가 아니라 그 종양이 에일리언으로 등장했습니다.'수완표 외계인' 영화를 만과인에게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 영화도 성공한다면 인시디어스 시리즈와 칸자링 시리즈, 소우 시리즈와 함께 시리즈물로 과인하지 않을까 소견하지만 데드 서첼런스처럼 한편의 영화로 기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영화는 아직 공개된 정보가 개봉 초회 외에는 별로 없기 때문에 소식이 들릴 때마다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합니다.


    [8]공 죠링 3[북미]2020년 9월 11한개[국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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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 다스 완주는<아쿠아 맨 2>와<마리 그농토우>의 연출을 때문에 이번엔 빠졌지만 3분이 자기 오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이 생기<공 죠링 3>역시 내년 여름 9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감독은 올해 개봉한 여로 자신의 저주를 연출한 마이클 차베즈 감독이 맡고, 콘더링 시리즈 하면 빠질 수 없는 배우인 벨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두 배우의 출연을 결정한 만큼 시리즈만의 색상은 어느 정도 유지되지 않을까 하는 소견인데요. 그러나 올해 공개된 콤다링그 유니버스 영화인 '부탁 자신의 저주'와 '예기 쟈싱 벨의 귀로'의 2편 전체 관객들의 만족도와 흥행이 너무 아쉽고 걱정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당신은 붉은 악마 등 이번에는 어떤 악령을 등장시킬지 궁금하네요.


    [9]라스트 나이트 인 소호[북미]2020년 9월 251[국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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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 악과 액션! 그리고 스피드를 한꺼번에 포착한 <베이비 드라이버>를 연출한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신작으로 찾아옵니다. 그것도 이번에는 공포 장르로 스토리입니다. 이 또한 <엔터벨룸>과 마찬가지로 시간이라는 소재로 공포에 맞서는 연출을 보여주는 방안이라고 합니다. <엑스 맨:뉴 뮤턴트>와<유리>,<23아이든 티 티>등 다양한 공포 영화에서 활약한 안야, 테일러 조이가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하니 공포 장르의 적합한 그녀의 페이스가 이번에도 강력히 이끌림을 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올드보이>, <그것> 등을 촬영한 정정훈 촬영감독이 이 영화도 다시 촬영했으니, 정정훈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도 기대해 주세요.


    [하나 0]할로윈 길수[북미]2020년 하나 0월 하나 6하나[국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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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슬슬 먹어치워! 라고 할 수는 있지만, 할로윈 시즌에 자신이 오면, 이제 쓸쓸한 "할로윈"시리즈가 돌아옵니다. 20최초 8년 첫 0월에 약 30년 만의 속편으로 한국을 찾아온<할로윈>에 이어약 2년 만에<할로윈 길수>라는 제목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작에서 완전히 사망했다고 생각했던 마이클 마이어스가 또 자신이 있다니(···). 자칫하면 흥행은 물론 팬들에게까지 외면당하는 현상을 초래할 수 있지만 할로윈의 여왕 제이미 리 커티스도 컴백하니까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기다리면 될 것 같아요. 역시 개인적인 자신의 기대 포인트는 존 카펜터의 sound악을 이번 속편에서 역시 들을 수 있을지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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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밖에도 사무엘 L. 잭슨이 출연하는<쏘우>의 리부트 영화과의 개봉 1을 계속 늦추고 아쉬움을 나 받고 나 히어로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공포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 보이고, 히어로 영화의 틀을 바꿀 예정인<엑스 맨:뉴 뮤턴트>등의 다양한 공포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개봉 예정인 공포영화가 많은데 모든 영화를 다 소개하지 못해 아쉽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의견하시는 가장 기대되는 공포영화과인 이 밖에 개봉예정인 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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