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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1 방콕여행-1(새해 1날 방콕 키즈영화관&엠포리움 백화점 투어)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6:02

    2020년 1월 하루입니다.해가 뜨는 것은 볼 수 없었지만 하루는 어김없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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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넌 여전히 이푸구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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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너는 여전히 귀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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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의 #방콕은 또 달라지지 않았다. 새해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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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포리엄 백화점에 가기 위해 셔틀을 타고 bts역으로 갔다. 택시를 타도 되지만 bts도 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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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틀을 타고 bts역의 #chongnonsi역에 도착했다. #촌농시, 촛불농시? 이름이 희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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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였지만 새해라서 그런지 BTS에는 사람이 많다 태국도 새해는 공휴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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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의 #bts 지도 #mrt 지도가 빠졌는지 아무리 지도를 봐도 #촌농 시역이 보이지 않는다. 눈이 이상한지 지도가 이상한지... 아무튼, 우리가 가야할 곳은 #프놈퐁역에 가까운 거리라고 소견했는데 bts의 비가 꽤 높았던 것 같다.그것에 유아들도 동 1요금을 받고 4명 가족이면 요금이 높다. 오히려 택시가 더 싸!! (돈내고 고생하는 심정) bts는 홀러 여행할때 타는 운송수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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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방콕에 오면 한번 타보는 것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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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쿼티아 쇼핑몰 #엠폴리움 백화점처럼 연결된 쇼핑몰인데 나선형 솔리식 가게로 유명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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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우리가 여기에 온 것은 맛있는 음식점이 아니라 #키즈 영화관에 가기 위해 왔다. 시간이 다가와서 아주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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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제목은#겨울 왕국 2데힝 민국에서도 사람이 많고 보지 않는 영화지만 태국 와서 이것을 보는 것이다!! 그것도 3명의 티켓을 끊으면 첫 000밧이 약간 넘는다. 우리 돈 만 원이었어 너무 비싸다.


    도대체 태국은 물가가 어떻게 자결되는지 모르겠어.영화 하나인이 350바트.다만 사람들은 50방망이도 안 되는 가격으로 밥을 끝내려고 했어요.그 한끼 밥보다 7배가 높다. 그래도 운영될수록 빈부격차가 심하다는 건가?? 모르는 태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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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와 아이들만 영화관에 보내고 괜찮은 쇼핑몰을 탐색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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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몰을 좋아해서인지 대기공간 인테리어도 멋지다. 그리고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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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끝에 나쁘지 않아는 가끔은 약 3시쯤 되므로 늦은 점심을 뭘로 할지 생각이다.인터넷에 #엠포리엄 맛집을 검색했더니 나쁘지 않게 더 하운드가 눈에 띈다. 좀 비싼 것 같은 가게 같지만, 가끔 좀 사치스럽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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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마다 중통로 인테리어가 조금씩 다르다. 그래도 녹음이 우거진 식물이 실내에 자라고 있어서 나는 뭔가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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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에 내려왔을 때 한 가게에 사람이 너무 너무 많아서 뭐 하는 곳이야? 가서 메뉴판을 보니 브런치 가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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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을 보니 좋은 가격은 아니다. 샌드위치의 원인 나쁜 없는데 350바트!이 정도면 우리 나쁘지 않다고만 정도 높은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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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내려가면 식당 위치를 알 수 있는 안내판이 보인다. 엄청 많네!! 그런데 내가 찾는 곳은 어디있어? 나쁘지 않고 더 하운드라는 식당은 찾을 수 없어. 다른 곳을 찾아볼까?하다못해 이정도면 할 맘이 차서 꼭 찾아먹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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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로 내려가면 외국인 안내소? 이런 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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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히 보면 여권을 보여주면 쿠폰이 나쁘지 않아 할인권을 주게 되어 있다. 우리 여권은 (금고에 있지!!) 비록 모르니까 주민증으로 하면 되냐고 물어보면 여권만 되거든..태국 여행 때는 여권 하나 안 뽑으면 꼭 들고 다녀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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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위에서 지하까지 내려갔는데 왜 내가 찾는 sound 식당이 없어? 망한 와인?? 이랬는데 #엠포티어가 아니라 #엠포리엄입니다 #키즈 영화관이 있는 이 쇼핑몰은 엠쿼티어이고, 이 옆 백화점이 엠폴리움이었습니다. 다른데서 찾느라 안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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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에서 직접 나서면 엔쿼티어의 자랑인 #인공폭포가 보인다.쇼핑몰 벽면에 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면 거짓없이 계곡에 온 것 같다. 별거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건물로 만들어 놓으면 색다르고 멋져! 근데 야외라서 전부 sound를 배우는 사람이 많아서 길게 보기는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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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포 옆을 보면 쌀 시장이 보인다. 비싼 슈퍼마켓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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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큐티어를 본인이 와서 bts역과 연결된 육교를 원본인 #엠포리엄 백화점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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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여기는 정말 백화점인가봐. 우리 과인라백화점처럼 좀 답답한 백화점 특유의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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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로 내려가면 속옷 매장이 있고 한국 자신라에서도 유명한 와콜 매장과 이벤트 홀도 있다. 와콜 속옷이 싸다지만, 나는 가격을 잘 모르기 때문에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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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하여 2층으로 올라가고 보니 드디어 오나프지앙아도하웅도의 표지를 찾았다. 정말 힘들게 찾은 것 같아.우선 어디있는지 알아놨으니까 사양백화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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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은 동물을 좋아하는지, 동물이 많은지 여기저기 동물인형이 걸려 있다. 코끼리는 상징이라 아는데 다른 아이는 어떻게 지내? 친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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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에서도 정상에 오르면 sound식 가게가 있다. 우린 아무래도 지하에 있는 것 같은데 태국은 꼭대기에 많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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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여기도 영화관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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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포리엄 푸드홀 백화점 푸드코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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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다시 입구에서 카드를 사야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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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 보면... 어? 기존 시장통 푸드코트가 아니다. 매우 고급스러워 보인다. 고작 푸드코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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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 푸드코트는 점포도 세련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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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야외 전망을 보며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이 정도면 비싼 레스토랑을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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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올 때 영화를 찍는 동생이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보니 거짓없이 영화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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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프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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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상영하는 관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아. 작고 럭셔리한 영화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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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폴리움 백화점을 다 스캔해서 이제는 다시 아이들이 영화를 보고 있는 엔쿼티어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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