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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방탄소년단 > VLOG 석진 낚시와 뷔의 피방금/ 우리촌락 피방금 어디?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8:10

    <석진 VLOG> '달려라 방탄'과 함께 멤버들의 VLOG는 첫 번째 조용한 즐거움입니다말이 별로 없는 다른 멤버 V로그와는 달리 석진의 V로그는 말이 많고 시끌벅적했습니다.설탕과 함께 가기 위해서 아침 3시 반에 만나서, 무기력 슈가 지친 것이 느껴집니다. 배 안에서 먹은 불은 라면이 맛있다고 먹방해준 석진.종이컵에서 그 좀 음침한 라면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한밤중에 들어왔습니다.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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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를 시작하고 한 시각에 한마리씩 4마리요? 잡고 싶다는 석진의 당찬 포부! 저도 베트남 푸켓에 갔을 때 바다 낚시를 시도했는데 취해서 제주도에 갔을 때 아들과 저렇게 낚시를 해봤다는 의견이 나옵니다.아주 작은 물고기를 겨우 잡아 보았는데 석진이는 세상에, 아주 큰 조기를 잡아 봤는데요.한 자도 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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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중간 보이는 슈가는 역시 귀엽습니다.가만히 있어도 잘 귀여운 슈가 왜 고양이인지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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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를 구워 먹는 줄 알았는데, 생선회도 먹다니 저도 놀랐습니다.금방 잡은건 무슨 일이든 회가 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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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한 회를 맛있게 먹는 슈가와 진이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 지민이 생각났지만, 슈가는 해산물을 좋아해서 석진은 뭐든지 잘 먹습니다.가족 음식보다 방탄 멤버의 음식에 대해 더 잘 아는 것 같다. [오피니언]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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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 VLOG 뷔는 우가츠의 친구들과 바다에 놀러 갔어요.최우식, 박서준, 픽보이와 함께 보트에서 다이빙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망설이다가 헤맸지만 아미들의 시선을 느낀 듯 뷔는 바다로 뛰어들었어요.배 위에서 보면 바다가 무척 가까운 것 같았는데 물에 빠질 때 보니 높이가 꽤 높았어요.뷔가 느끼기엔 좀 더 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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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빙하고 나서 할 첫 번째가 없어서 이렇게 미모를 자랑하는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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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글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주듯 운동을 반 장난삼아 하는 뷔의 모습이 귀여워요. 친국이 비슷한지 다들 까불고 장난치는 모습에서 비롯된 귀여움 선물세트만 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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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가 남자배우랑 피지금을 오랜만에 갔대요.동생과 피지 지금을 가면 추석에 친정에 왔을 때 가지 않을까?? 라고 하는 견해가 물었습니다.동생이랑 갔던 피지 지금이 우리 마을 피지금이 아닐까? 추리를 해봤어요.뷔의 부모님, 당신이 즈의 집 맞은편 정예기 근처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었고, 즈의 집과 뷔의 부모님 사이에 상가가 있었기 때문에 이 피지금은 어딘지 갑자기 알고 싶어졌습니다.실은 저... 어제는 머리를 쓰느라 이런 견해까지 못하고, 소파에 누워 쉬고 있으면 친국가가 저 마을의 혈금이 맞는지 아들들에게 물어보라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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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우 아들들이 피바다로 유명한 거예요. 어릴 때부터 오래 산 마을이라 참새가 방앗간처럼 피방을 갔다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 물어보기로 했다. 동네 피시방이 많지 않아서 한 손으로 몇 년 전에는 저도 아들들 잡으러? 자주 가서 대부분의 구조본인의 인테리어는 전부 알고있던 sound에게도. 잘 몰랐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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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을 파는 PC방을 물어보니 하나 가르쳐주긴 했어요.그래서 구글에 검색해 봤는데, 아무래도 뷔가 앉은 곳과 비슷한 인테리어는 아닌 것 같아요.PC방? 이런 물소음표가 있는 카카오톡이 오거나 안 예뻐서 잘 모른다는 문자가 오더라고요.friend들이 비슷한 피반죽돌이라 물어보라니까 자세히 알려주지도 않네요.아들들에게... 이것이 중요하네요.. 그러다 보면 저의 동네 피시방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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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이런 의문에 아들들에게 물어보고 기다리느니 5분에서 확인 가능하지만 오히려 내가 가서 확인하기를...생각했고 본인의 밤이 좀 늦었어요.정영용, 제가 갔어야 했어요. w의 친구가 "뷔의 자리가 성지가 된대"라고 말했기 때문에 더욱 의욕이 생깁니다.그러나 하나 0시 넘어, 본인에게 가고자 하는 신중하게 되고 나의 현세가 바빠서 현장 확인은 못헷우 본인은 아직도 생각은 할 것입니다. 궁금한 김에 시간 본인 면 PC방 순례를 한번 하려고 합니다. 뷔가 갔던 피시방이 즈의 촌락 피시방이 아닐지도 모르는 본인, 신경이 쓰이니 참을 수 없는 팬들의 소소하고 허술한 호기심! 아들들이 너무 많이 가서 피시방을 정말 싫어하고, 한때도 답답하고 여러 번 가서 더 싫어하기도 합니다.뷔가 앉은 성지를 찾으러 출동하도록 하겠습니다물론 없을지도 모르니 기대는 하지 않고 둘러보려고 합니다. 정내용, 제가 생각해도 한심하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만약 찾으면 그 자리에서 티켓팅이라도 해야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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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천의 궁합도 좋았어요.이 아파트 구조를 다 알고 있거든요.뷔의 부모님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 지인 몇명이 살고 지인집에 놀러가고 제가 집을 자결하기 전에 촌락아파트를 평수별로 전부 둘러봤고 뷔의 부모님이 살고 있는 단지도 여러번 둘러봐서 뷔의 방을 보는데 뭔가 친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지나친 팬심이지만 익숙한 느낌이 좋았습니다.네, 압니다.내가 한심하다는 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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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이가 너~무 귀여워서 특히 자신이 더 친근하지 않았다고 자신 있을거야. 아는 분은 연탄을 보기도 했지만 저는 아직 연탄을 본 적이 없습니다.그런 우연히 들르기엔 저희 마을 산책이 가끔 있어서요...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지만 예전에 비해 산책하면서 마을의 작은 개들을 보는 풍속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www가 과잉인 팬이라서 본능적인 감정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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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추석을 보낸 뷔 덕분에 뷔의 VLOG를 보면서 더 친숙해졌어요. 흐흐흐...이렇게 소음이 이상하지만 핑계를 대는다면, 팬이니까 당연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비록 시에서도 내 안에 아까 둘러보고 뷔가 간 아까가 고장나면 경과보고를 하고 안 걸리면 자주 자기 하도록 합니다. 뷔 덕분에 중고등학교 때 덕분에 한동안 즐겁게 지냈어요.그때 같으면 지금 당장 일어나서 지금 찾았을 텐데 그때는 정스토리가 사소한 게 신경쓰이곤 했거든요. 목요일입니다 목요일 금요일 더 일하고 싶다면 또다시 메인 스토리네요.그리고 주스트리에겐 사우디 콘서트가 있다는 거! V LIVE에서 볼 수 있다는 거! 피곤하고 피곤해도 힘이 나요.여러분들도 힘내시고 즐거운 오전 시작하세요! #방탄소년단 #BTS #뷔 #VLOG #연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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